더 시에나 리조트 로비
더 시에나 리조트 로비는 마치 웨딩홀처럼 화려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화려한 샹들리에와 고대 그리스 신전에서도 멋진 기둥이 우리를 맞이했다. 식물도 왜 큰지 인체뿐이었다.
더 시에나 리조트 환영 차 & 음식
환영 & 음식과 들어 올려 먹는 환영 음식을 다시 준다. 웰컴티는 커피류, 에이드, 티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다. 음료도 4종류?6종류 정도가 되는데 선택권을 주는 것이 좋았다. 체크인하는 동안 누군가가 선물 상자 같은 것을 넣어 갔지만 설명을하지 않아 우리를 몰랐다. 그런데 맞은편에 앉아서 설명을 들었던 커플의 손님이, 본인이 받은 상자를 가져오기 때문에, 우리도 우리의 것을 가져올 수 있었다. 화려한 로비에 정신이 팔려, 조금 정신이 없는 체크인이었다. 로비에서 야외 수영장이 보이고 마치 해외 리조트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
더 시에나 리조트 펜트하우스룸 거실
우리의 짐 이것은 끝이 아니었고 나머지 짐은 소파에 많이있었습니다. 소파도 푹신푹신하고 편안하고, 이불만으로 또 하나 있으면 여기에서 자고도 괜찮을 것 같았다. 우리는 더블 침대에서 3명이 자야 했다. 그런데 소파도 불편하고 악몽을 보았다는 후문... 조금 누워있을 때는 편했지만 긴 수면을 자신에게는 부족했는지보다.
더 시에나 리조트 펜트하우스룸 룸 1 - 더블 침대
최초의 방은 더블 침대 1대에 화장실이 붙어 있었다. 커튼을 적시면 펜트하우스동의 풍경이 보였다. 오전에는 여기에 햇빛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직사광선이 장난이 아니었다. 그래서 낮잠을 자려면 암막 커튼이 필수였다. 침구류도 푹신하고 부드럽고 잠이 좋아지는 곳이었다.
더 시에나 리조트 펜트하우스룸 룸 2 - 싱글침대
두 번째 방에는 싱글침대 2개와 옷장이 있었습니다. 맞은편에 화장실과 샤워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 방에는 무려 다이슨 에어랩이 있다는 사실 ... 에어랩을 아무도 보지 않았던 우리는 이것으로 머리를 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걸린다고는 몰랐다.
더 시에나 리조트 펜트하우스룸 1번 화장실
쉽게 화장실이나 세수하는 곳 옆에 화장실, 샤워실이 있다.
더 시에나 리조트 펜트하우스룸 2번 화장실
더블 침실이 딸린 화장실에는 다이슨 드라이어가 있습니다. 욕조도 있어 목욕탕 밤 사서 놀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펜트하우스룸에는 다이슨 드라이어 + 에어랩이 있습니다. 욕실에서 머리카락을 말리고 방에 가서 에어랩으로 모양을 만들면 좋다. 신발장에는 우산이 붙어 있다. 호텔 시설을 이용하려면 많이 걸어 다녀야 하지만 갑자기 비가 내릴 수 있다. 그때 굳이 우산을 가져오지 않아도 방에 놓여져 있고 이것을 사용하면 좋다. 다이슨보다 우산이 갖추어져 있는 것이 인상 깊었다. 네...비싼데...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트레킹 - 부산에서 가기 좋은 트레킹 코스를 소개합니다 (0) | 2025.02.07 |
---|---|
홍대무신사테라스 - 무신사 테라스 홍대 일상 실천 10주년 전시 (0) | 2025.02.07 |
분성산생태숲 - 김해 분성산생태숲 산책황토길 맨발 걷기 (0) | 2025.02.05 |
삽시도 - 삽시도 1박2일 여행 - 해루질, 배편 (0) | 2025.02.04 |
계방산 - (4) Gyebangsan | (0) | 2025.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