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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입파도 - 입파도와 궁정항 한남(경기도 화성시)

by nomad-narrative-journey 2025.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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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일요일 구름이 많지만 늦은 오후 가끔 개임기 온:2도~6도(경기 화성) 입파도 타치바지마( 14:10~15:40) 기쿠시마를 출발한 배는 20여분의 해도를 지나 입파도 도착 입파도로 1시간 반의 트레킹 시간이 주어졌다 ▼입파도 도착

 

▼선착장에서 올라 왼쪽 해안. 기쿠시마에서 구름이 많이 벗겨졌습니다.

 

입파도 등대로가는 길

 

▼가파른 길을 숨쉬듯 오르면 헬리콥터. 언덕을 다시 올라야

 

▼입파도 등대

 

▼등대에서

 

▼등대에서 내려 갈라진 길에서 오른쪽 해변으로. 그런데 가는 길을 찾을 수 없다. 안내지도에서 보는데..

 

▼몇몇이 나와 같은 길에 왔다 또 올라가 산길에 올랐다 또 잠시 헤매었다. 사진 회원과 바다를 향해 그냥 하산.

 

▼이런 길도

 

▼또 이런 돌길을 지나면 선착장 쪽이 보인다

 

제대로 돌릴 수 없었기 때문에 시간이 남는 마을을 조금 더 걷습니다.

 

▼눈에 빛이 나와 조금 무서운 고양이. 그런데 나를 졸업하고 걷는 때때로 누워 애교도 노래해. 과자를주지 않고 먹습니다. 고기만 좋아하니?

 

구름 옷을 천천히 벗는 하늘은 아름답습니다.

 

▼ 소수의 집이 없는 선착장 입구

 

민박 앞을 지나는데 회원님이 나와서 부르는 아 점심에 한 자리에서 맥주와 함께 혼자 주인장이 주었다는 게 안주 소주 한잔 덕분에 저도 한잔. 참의 우연이 또… 질문을 계속하기 때문에 싫지 않고 즐겁게 대답해 주시는 봄에 오면 미역이 키잔 미역보다 맛있다. 어쨌든 오늘, 입파도는 웃돌았으므로 다시 한번 와봐야 할 미련이 남았으니까.

 

▼술병이 예술

 

▼입파도 지오트레일 코스는 이런데 나는 밖에 돌아갈 수 없었다(출발 지점은 도착 지점과 같다..늦게 어플을 켜고) 사전에 입파도에 대해 기쿠시마보다 쓸데없는 죄로 다시 오는 기회를 가지고 봐야 한다.

 

궁평항해 16:55 궁정항 도착 1시간 정도 연월 관람시간이 주어졌다 궁평항 일대는 자동차만으로 사람도 만원. 삼각대 글쎄 이런 일 없이 찍어보자

 

수평선에 구름이 두껍고 유감이지만, 볼 수 있습니다.

 

일년을 넘는 해를 보려고 남녀 노소. 만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감사의 마음으로 가는 해를 볼 것이다.

 

사진의 일부는 서울에 오르는 버스 속에서 폰으로 찍은 사진을 폰으로 올린 마지막 날 몇 장이라도 기록하고 싶어서.

 

▼마치 용이 승천하는 모습과 같은 생각이 든다 - 내 눈에는.

 

▼일출의 여운이 길게 갈 수 없고, 사람들이 서둘러 빠져나간다 좀 더 싶지만 버스 출발 시간이 있기 때문에 나도 철퇴.

 

▼어시장을 지나 강력한 장어 하나 넣는다 나도, 나는 용처럼 강력한 장어처럼 새해에는 활기찬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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