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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남양주영화촬영소 - [2008.05] 율률이네 추억과 결혼 준비 / 선유도 공원, 봉채 준비, 남양주 종합 촬영소, 하늘 공원

by nomad-narrative-journey 2025.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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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영화촬영소

 

 

2003년부터 시작된 만남~!!!! 2008년 10월 결혼 전에 많은 추억이 있었어요~~~~!!! 몰랐지만, 옛날도 나와는…

 

생각보다 사진을 많이 찍어둔 것이었다.

 

2008년도 폴더

 

월별로 또 나누어 놓는다….

 

매일 제목으로 폴더 분할... 한때 나....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폴더 Depth가 깊다.

 

하다

 

2008년 5월 1일 선유도 공원

센유지마 공원을 다리를 건너면 한강의 웅장한 모습 한눈에 볼 수 있었던 것을 기억한다.

 

20대 우리 안지키와 5살 우리 앙리~!

 

어릴 때 앙리 염색도 해줘 여행도 정말~~~ 많이 다녔지만, 결혼하여 첫 아이가 태어난다 어느 순간부터 할 수 없었던 것이 많이 죄송합니다.

 

지금은 사진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있을 때 더 맛있는 음식도 많이 준다… 유감이 많이 남는다. 어느 때에 잘 해야 한다는 것이 올바른 말이다.

 

2008년 5월 8일 결혼 준비 - 봉봉 (Feng Cai)

지금 생각해보면 왜 왜? ? ? 필요하십니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준비시에 쓴 편지 며칠 며칠을 준비했는지 모르겠다.

 

옴~~정 긴장도 했어~~!

 

아빠… 어머니부터 시작해 고마워요 끝난 편지~~!!!

 

봉체와는 풍습이 썩지 않지만, 안지기의 아버지와 어머니 언제 편지를 쓰는가? ? ? 되돌아보고 생각하면, 편지를 쓰는 것이 좋았던 것 같다.

 

진심으로 쓴 편지와 뭔가 더 많은 봉투를 간식에 싸고 다시 핸지 박스에 정중하게 넣어 장인/장모와 안지기님의 친할아버지까지 계시는 곳으로 자신을 가지고 들어갔다. 소중한 기억이 지나간다.

 

2008년 5월 11일 남양주 종합촬영소

놀러 가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미래의 처제 그리고

 

앙리와 함께 여행~! 도대체 여행에 가는데, 정장은 무엇입니까?????

 

아 장인/장모 봉사해온 다음날입니다... 기억합니다.

 

왕의 남자도 여기서 찍었다고 하지만…

 

아이들과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앙리를 잃을 것 같아요. 목걸이도 해줬군요~~! ^^ㅎㅎㅎㅎㅎ

 

코로나 때문인지 다른 이유로인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운영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아이들은 어느 정도 큰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지만, 자 빨리 개장하고 싶다.

 

2008년 5월 17일 빈 공원

목마른다 수돗물을 마시는 컨셉으로 사진을 찍은 것 같습니다만… 역시 강원도는 마을입니다. 티를 벗고…

 

2008년에도 서울의 하늘은 음… 사진을 찍어 보면, 사진 속 주인공은 지금 안지기님!

 

이때 핀꽃 다시 만나러 언제 한번 가자? 이런 추억을 한 장 한 장 다시 꺼내 보면 기분도 좋네요~ 안지기와 연애할 때처럼 잘 작동하는 자신감은 없지만,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소환하는 추억은 프로포즈와 한복 커스터마이징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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