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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DDP - 동대문 출장 DDP 여름축제 & 제일평화시장

by nomad-narrative-journey 2025.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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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여름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잠시 나갔다. 오랜만에 근처에 있는 제일평화시장도 잠시 방문해보고 싶었다.

 

DDP 여름 축제 🎈 / 13:0022:00

2호선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를 나오면 만나는 만남 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여름축제는 “디자인 바이브, 도시를 피크닉처럼 즐기는 방법”이라는 주제가 붙었다.

 

매칭 스퀘어에서 처음 만난 공간은 피크닉 놀이터, 목재 테이블 게임입니다.

 

다양한 목재 놀이기구가 구비된 테이블에서 가족이나 친구와 게임을 즐기는 이웃이 많이 보였다.

 

건축물의 아름다운 곡선이 정말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은 볼 때마다 느끼게 된다.

 

역사문화공원에 가는 손바닥 거리에서는 시티블 얼리 공간에서 수제 맥주 불리 5곳의 특별한 맥주와 안주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낮에는 기온이 높아 조금이지만 밤이 되면 좋은 사람과 수제 맥주 한 잔을 나누는데 좋은 공간이 되는 것 같았다.

 

그 옆에는 디자인 마켓도 운영되고 있어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보였다.

 

4층에서는 DDP 개관 10주년 기념 포스터가 전시되어 있었다.

 

전시 공간에 들어가면 탭 숍 바와 DDP, 와인으로 도시 안에서 즐기는 제목으로 와인과 위스키를 즐길 수 있다. 한잔 2,000원으로 부담이 없다. 핑거푸드 2,900원!

 

그 옆에는 티아포테카의 향기와 이야기가 담긴 차를 시음할 수 있었다. 주위의 라운지에서 티클레스도 운영했다고 한다.

 

잔디 언덕을 보고 휴식을 즐기는 이웃들의 쾌적한 모습을 보면서 나도 잠시 휴식을 즐겼다.

 

잔디 언덕에서는 강하지만 스트레치 크레스 강좌가 열려 있었다. 이것도 축제 참가의 일종인 것 같다!

 

4층에서 내릴 때는 뮤지엄 디자인 주위를 선택했다. 디자인 랩의 건물과 박물관의 건물은 계속되고 있다.

 

‘그린캔버스 10 YOONSTORY’ 전시를 보기 위해 걷는 디자인 주위의 길이다.

 

여기에는 작가 윤호섭 디자이너가 지난 5월부터 전시 개시 전까지 매일 DDP를 방문해 주위 170m에 돌고래 제돌이를 모티브로 한 그림을 그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한다.

 

관람객이 전시장에 오는 길에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제주 남방대 돌고래’가 헤엄치는 모습을 보고 그 의미를 직접 느껴달라는 작가의 소원이 담겨 있다.

 

그렇게 100마리가 넘는 돌고래를 보면서 걸어 보면 3층 주위 갤러리에서 그의 전시를 만날 수 있었다.

 

3년간 서울대공원에서 돌고래 쇼를 했다는 제돌이와 10여년 이상 티셔츠에 돌고래를 그려온 작가와의 만남, 그리고 제돌이의 방류 타임라인!

 

2002년 월드컵이 열린 해 인사동 길에서 시작된 티셔츠 퍼포먼스는 국내 각지와 미국, 일본, 중국 등 많은 나라의 아이들을 만나 녹공감의 티셔츠다.

 

40여종의 각국 화폐를 확대 복사하여 5,000여 대의 종이비행기를 접어 입체구상으로 지구를 나타냈다. 출국하는 여행자가 자신의 여행 목적과 이유를 다시 생각해 보자는 진지한 메시지다.

 

몸통이 뒤틀린 기형의 인간의 모습이라고 한다.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폐기 폭주기관차로 이렇게 쭉 속도를 내야 하는지 "어디서 그렇게 빨리 가는 것일까?"라고 물음표를 던진다. 머리에 돈을 꺾어 꽂아놓은 것도 흥미로웠다.

 

내가 만든 쓰레기로 다음 세대가 살아야 할 대지를 파괴하는 볼링 게임의 비극 성능!

 

골판지를 감싸고 끈으로 꿰매는 골판지 쿠션은 20여년을 사용하고 있다.

 

인디언의 예언이라는 전시문에서 그의 지구 사랑에 대한 마음이 너무 담긴 것 같았다.

 

마지막 나무가 쓰러져 마지막 강이 오염된 마지막 고기가 잡힌 후 돈을 먹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어머니 지구의 모든 것을 사랑 아낌없이 걱정하는 것, 각 사람이 모두 그것을 존중하고, 놀라울 정도로 보는 푸른 마음 함께 공감하는 시간.. 작가 전시 브로셔에서

지하 2층 박물관 전시 1관에서는 헬로 키티 50주년 특별전이 열렸다.

 

까지 관람요금은 성인 20,000원, 청소년 15,000원, 어린이 13,000원이다.

 

여름 축제 기간이 내일까지이므로 짧지만, 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갤러리 전시도 보거나 지하철로 잠시 가도 좋은 DDP다.

 

DDP에서 동대문 역사관으로 조금 걸으면 가장 평화시장이다. 한때 동대문 운동장 때 와서 처음이라 10년이나 더해진 것 같았다.

 

제일평화시장은 지하 1층에서 5층까지 있지만, 지하 1층과 1층을 주로 많이 이용한 기억을 따라 잠시 그곳만을 둘러보기로 했다.

 

여기 여름방학 기간은 오후 5시 오후 8시라고 한다. 휴가가 끝나면 주로 가을복이 나오므로 여름옷 세일을 많이 하지 않을까 빨리 둘러봤다.

 

시장물이지만 소재가 좋고 디자인도 괜찮은 의류이지만 마음대로 옷을 입을 수없는 것이 역시 단점! 빨리 되돌아보고 티셔츠 하나 사 보니 어느새 마감일이 다가와 거기를 나왔다.

 

더운 날씨이지만 실내 전시도 보고 시장 구경도 하면서 오후 시간을 시원하게 보내온 동대문 외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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