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여행 2박 3일 걷고 여행하기 좋은 담양!
11월 셋째주 단풍 명소가 많은 담양에서 2박 3일 여행에 다녀왔습니다^^ 담양은 인천에서 상당히 멀다. 아침에 일하고 어쩔 수없이 12시를 지나 출발 아마 저녁에 도착한 것 같아요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휴게소의 음식입니까?
소화를 위해 담양 관방 제림 야경을 보러 갔다.
야경도 매우 깨끗했지만 낮에 보는 풍경도 매우 신경이 쓰입니다. 아침 일찍 다시 오기로 해
차에서 저녁에 먹는다 오래된 닭고기와 맥주를 사 야식을 먹고 차를 했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자마자 담양 관방의 숲에 갔어요 와 풍경은 정말 미친거야!!!! 단풍이 왜 깨끗한지,,,, 물에 비치는 단풍까지 정말 예술입니다
산책하면서 걷다 곧 나와 아침에 가기 모란 창평국 반점에 갔어요
2일차 조식 모란 창평국반점 메밀국수를 주문하고 먹었다. 아침에 최고였어요^^ 모란 창평 쿠파 하우스 담양관 방제림에서 도보 3분 아침 식사 후 도보 5분 다케녹원에 갔다 대나무 원원, 담양관방제림, 담양면 걸어서 5분 거리에 모여 모두 투어가 매우 편리합니다.
죽녹원은 입장료 3,000원 넓은 면적을 가지고 대나무 숲.
어색한 대나무 정말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 같습니다. 치유입니다.
정문에서 입장 후문까지 걸어갔지만,,, 사진을 찍으면서 한 바퀴 도니 2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후문에 메이플은 정말 예뻤어요 후문에는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꼭 봐 주세요.
죽녹원을 둘러보기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심은 국수 도시로 유명 옛날, 진미 수집에 갔다.
오후에는 담양 단풍 명소 메타세쿼이아 거리에 갔다. 메타세쿼이아의 길 입장료가 2,000원 다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메타세쿼이아의 길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아주 좋았던 곳이에요^^
커플 찹쌀 도넛 대기열이 있을수록 인기있는 떡 쌀 도넛은 포카 포카하고 더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6,000원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기 때문에, , 걸어서 나온 우리는 작은 원박스 한번에 먹었어요 ㅎㅎㅎㅎ
오늘 아침부터 담양 관방 제림, 대나무 녹지원, 메타세쿼이아길 코스를 걷다 32,587걸음!!!! 와 여행중 이렇게 많이 걸은 것은 처음이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풍경에 너무 행복했어요 우리는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힘은 들리지만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목적지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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