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가는 곳 전동성당 전주 한옥마을에 가는 장소 전동성당과 경기전이 함께 있어 전주에 가야 할 필수 코스 중 하나입니다. 전주여행을 하면서 가장 먼저 방문한 것은 전동성당이었습니다.
전주전동성당은 1891년 보두네 신부가 민가를 사들여 임시본당을 시작했기 때문에 1931년에 본당 건물이 완공되어 현재에 이른 전주 전동 대성당은 사적 제288호로 지정된 장소에 호남 최초로 지어진 로마 양식의 건물이라고 합니다. 전주에서 가장 오래된 대성당에서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었던 대성당입니다.
그러나 전주 한옥마을을 여행한 오전 전주전동성당 미사가 있습니다. 대성당 입장이 불가능했고, 단단히 닫힌 대문 밖에서 대성당 건물을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대성당의 역사를 알리는 보호수 은행나무 목재도있었습니다.
대성당 입구 미사 시간 안내문에 따르면 주중 토요일에는 오후 4시, 6시 미사가 있습니다. 일요일에는 오전 6시, 9시, 10시 30분, 오후 5시 미사가 있습니다. 평일에는 월, 토요일 오전 6시, 화금 오전 6시, 11시 등 미사가 있으므로 전주 전동 대성당 방문시 참고로 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경기도의 야경 별빛 누빔의 외출을 본 전주 전동성당의 야경도 온화한 조명으로 아름답게 다가왔습니다. 다음 전주 여행시에는 미사 시간을 참고로 다시 방문해 내부도 관람해보고 싶어집니다.
전주에 가는 곳 전주 전동성당 앞에 전주로 가는 곳이 있습니다. 조선태종왕이 1410년 전주, 경주, 평양에 태조이성계의 초상을 모시던 어용전을 건립했습니다. 세종 24년(1442년)에 전주 어용전을 「경기전」이라고 하며, 현재에 이릅니다. 경주의 어용전은 집경전, 평양의 어용전은 영승전으로 했다고 합니다.
경기 전 입구에 퇴색 한 하마가 서 있습니다. 카바비 앞에 "지차 개장 잡지 무득입"이라고 적혀 있으며 설명에 따르면 계급이 높고 낮고 신분의 귀천을 떠나 모두 말에서 내려 잡지 출입을 금한다”고 말합니다.
전주 가고 싶은 장소 경기전은 외삼문에서 입장권을 발급하면 내삼문입니다. 작은 왕궁이라는 생각이 들수록 궁전을 여행하는 느낌이 첫인상이었습니다. 한복을 세세하게 입은 여행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조선으로의 여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주경기전은 반드시 한복을 입고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궁전의 한옥과 잘 어울리는 한복은 한국인도 외국인도 궁합이 좋게 잘 어울리는 케세프였습니다.
인생샷 한 장만 남겨도 여행은 성공이라고 하는데 한복을 입고 전주 가고 싶은 곳에서 경기전을 여행하면 수십장의 인상샷을 말릴 수 있었습니다.
대조오진을 모은 정전 제 삼문에 들어가면 태조 이성경의 영정사진(오진)을 모은 정전입니다.
경기 전에 정전한 태조이성경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쳐도 훼손되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경기전 어진은 고종 1872년에 다시 그려진 어진으로서 국보 제317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경기전 옆에 있는 문을 들어가면 미스터 선샤인, 슈루프, 그루미 그린 달빛 등 촬영지로 유명한 인생 샷 스포트, 경기전의 대나무 숲입니다. 사립문도 사진이 잘 나오는 장소이므로, 지나치게 하지 않고 한 컷 촬영은 필수입니다.
한복 차림의 나의 외국인이 나란히 기다릴 만큼 인기의 전주 경기전 핫 풀입니다. 전주 핫플로우 알려진 장소에서 기다려도 행복하다는 것을 체험하는 장소입니다.
전주사고
실록각은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한 전주사고입니다. 실록 각 2층에 조선왕조실록전시실이 있어 전주사고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의 사본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조선왕조실록을 기록하는 조선관리의 모습을 담은 조형물도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전주 가고 싶은 곳 경기도사의 깨끗한 담도는 한복과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한복체험은 필수가 된 것 같습니다.
온화한 조명이 아름다운 태조이성계가 되었다 낮의 경기전과는 다른 느낌을줍니다. 홍살문, 외삼문을 통해 정전까지 이어지는 길은 전주여행의 핫풀이라도 괴언이 아니었다.
전주 요경투어 경기전 정전은 역시 필수 코스였습니다.
이성계가 되기 전에 셀카도 찍어 전주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주 야경 투어 경기 전 스타 라이트 누빔 투어 코스 소요 시간은 약 1 시간 외삼문, 홍살문, 내삼문, 정전을 지나 부속의 잔디밭을 찾으면 카야금 첼로의 공연이 기다립니다.
카야금 첼로 공연
경기전의 스타라이트 누빔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은은한 라이트 아래에서 울리는 공연입니다. 25행의 카야금과 첼로의 환상적인 음율이 고풍스러운 경기전의 밤하늘에 울려퍼집니다.
전주 야경 투어 경기전 스타 라이트 누빔은 공연과 정전, 대나무 숲, 소나무 숲, 이시가키도, 그림자 포토 스폿 등을 되돌아보고 공연 관람을 할 수 있어, 전주 한옥 마을의 다른 맛으로 완전히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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