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 수원역 파스타 레스토랑
내부
수원에 맛있는 파스타그루메가 있습니다. 남편과 수원역 데이트에 오셨습니다. 수원역 9번 출구로 나와 도보 10분 정도 걸으면 곧 도착했습니다. 자차를 이용하시는 분 수원역 오반 근처 유료 주차장 이용
1층은 캐주얼한 펍 분위기 그리고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을 내립니다.
레스토랑에는 와인이 필수적입니다. 여기가 저렴한 와인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유명하고 비싼 와인까지 패턴만 흉내내는 그런 식당이 아니었다.
메뉴 패널
수원역 레스토랑 오반 대표 메뉴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 피자 그리고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코스파의 좋은 세트 메뉴 와인 & 음료가있었습니다.
단품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수원 역 파스타의 미식과 같은 다양한 파스타가 있습니다.
수원역 레스토랑 오반 와인리스트 와인의 종류가 얼마나 와인 메뉴 버전의 두께는 꽤 큽니다. 유리 화이트 와인으로 2 잔 주문했습니다.
2인셋 68,000원
세트 메뉴에 포함된 투데이 샐러드 리코타 치즈 샐러드
신선한 샐러드와 다양한 토핑 그리고 리코타 치즈와 구운 치아바타가 있습니다.
식전 옆에 딱 맞습니다. 샐러드의 양도 매우 많고 소스도 맛있습니다. 블루베리, 드롭 토마토, 크랜베리 다양한 너트 토핑이 들어있어 맛있었습니다.
치아 버터 빵으로 먹는 발사믹 오일도 있습니다. 샐러드의 양이 많이 있습니다. 스타터에서 만족했던 음식이었어요^^
두 사람 세트를 주문하면 파스타 또는 리조또 선택 1 주문 가능 여기가 카르보나라가 너무 맛있다는 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주문했습니다.
달걀 노른자가 들어있어 더 부드럽고 호소합니다. 기발한 크림 파스타를 좋아한다면 카르보나에게 추천합니다.
크림까지 싹트는 오반파스타 베이컨, 버섯 토핑도 충분히 들어가고 양도 너무 많습니다.
유리 와인에는 화이트/레드의 2종류가 있으며, 화이트는 챠카샤르도네 레드는 레드 브랜드 가격은 1잔으로 6000원에 판매됐다. 스테이크와 파스타와 함께 먹기에 가장 좋습니다. 적당한 몸감과 당도👍
스테이크는 드라이 에이징 컷 스테이크 로션 스테이크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뒤에서 주문했어요^^
스테이크와 어울리는 가니쉬와 으깬 감자
둘이서 파스타 하나에 스테이크 하나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은 숨겨져 있었고 화가났다.
여기는 양념 소스보다 양념 가루를 주고 더 고기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었고 담백했습니다.
삼행평 1. 데이트, 소개, 조용한 식사 자리에 추천 2. 다양한 와인리스트와 함께 양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파스타가 맛있는 수원역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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