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산악회 차량을 이용해 2박 4일 일정으로 가도, 만재도 섬 여행 인증과 집도 역사가 있는 등대 인증을 했습니다 밤 12시 15분, 죽마에에 탑승해 04시 30분 목포 북항 등대에 도착했다. 요 전날 재미있는 등대 인증 차량을 방문한 곳 ~~
등대에서 목포 앞바다를 감상해 목포 여객터미널로 향했다. 여름 방학 중이므로 이용자가 많았다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취해 8시 10분, 목포를 출항해 가는 길로 가서 뉴엔젤호에 승선했다
배의 크기는 조금 작았다. 배의 흔들림이 조금 있었다. 어제 홍도여행 때 늘어짐보다 작고 다행입니다~~ 한국 최서남당 섬행 4시간의 긴 여정 끝에 가는 길 항구 도착!가면 오지 마십시오. 한국의 최서남단 섬의 섬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가도에 머물고 숙박 시설에 여정을 풀어 점심을 먹었다. 4시간 동안 배가 타고 와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점심을 마치고 숙소 차량을 이용하여 독실산으로 올라갔다.
덕실산은 해발 639m로 한국산 중 3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숙소에서 독실 산 정상까지 더운 여름에는 산행가 무리였다 차량을 이용하여 독실산 정상까지 도착하여 약 5분 정도 갑판길을 이용하여 조금 올라가면 정상 시장과 전망대가있었습니다. 날씨가 쾌락이라면 멀리 한라산이 보인다는 덕실산의 정상인증과 전망대에서 목적지도 바다를 내려다보았다.
독실산에 산의 머리가 많다고 하지만 독실산에서 가가드 등대에 가는 산길에 있는 것 같았다 독실산에서 내려 다시 차를 이용해 가도 등으로 향했다
가는 길은 구불구불한 내리막길과 오르막길의 연속이었습니다. 더운 날에 이 길을 걷는데 무리였다 가가드산은 후크나무가 약 80% 차지하고 있어 시끄러웠다. 어떤 역사가 있는 집도 등대에 도착했습니다.
가가드 등대는 1907년에 지어진 등대로 옛 모습을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국가문화등록재 및 등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등대에서 인증하고 가도 등대 전시실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등대 등대에 관한 자료를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시실에 에어컨이 붙어있어 매우 시원했습니다. 가도 등대의 관리자에게 감사드립니다.
가도 등대에서 섬 동반도로 향했다. 섬 등반도는 가도의 아름다움의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해안의 절벽이 아름다운 거리도 섬 동반도~오르는 길은 더위 때문에 힘들었다 섬 등반도 전망대에서 더위 탓에 잠시 보고 내려왔다.
해변에서 잠시 즐기고 옆에 큰 바위가 인상적이었다 바위 옆 해변에 갔던 물은 조금 부드럽고 해수욕이 좋았습니다. 해변에서 더위를 식히고 숙소로 돌아와 저녁을 먹었습니다. 석양은 숙박 시설 근처에서는 보이지 않고 섬 등반도에서 가능하다고 또한 해수욕장에 가서 바다를 감상하고 가가드 항 방파제 등대에서 가가드 기암 괴석을보고 가격도 일정을 마쳤다 만재도 맥산, 물생산, 장암산산행
아름다운 해안 절벽이며, 기암 괴석들은 뜨겁고 아름다운 자연 광경을 바라 보았다. 약 1시간 정도 섬 전체를 둘러본 아름다운 남문암, 주상절리들~~
더위에 어려움을 겪고 나무 그늘에 들어가 잠시 휴식을 취했다.
인증하고 내려 물 생산을 향한 조금 전에 온 통신탑을 지나 반데편 통신탑을 향한 더위에 숨이 막혔다. 통신탑을 지나면 물 생산이라는 안내문이 있었다
조금 더 오르면 아침에 해상에서 본 해안 절벽이 보였습니다.
더위로 더 이상 진행할 수 없고 잠시 그늘에 몸을 숨기고 쉬었다. 조금 쉬고 말로에 흩어졌다. 하산 후 마을 앞에서 교차해 수욕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물놀이를 했다 물은 매우 깨끗하고 바닥에 미역이 늘어서있었습니다.
잠시 즐기고 저녁을 먹은 저녁은 모임을 곁들였다. 맛있는 저녁을 먹고 해안길을 바라보며 일몰을 보러 통신탑을 향해 돌아왔다. 낮보다 덥지 않았지만 땀을 많이 흘렸다.
19시 30분경 아름다운 석양과 석양이 보였다
석양을 바라본 후 숙소로 돌아가 만재도에서 하루를 마쳤다.
다음날 만재도에서 새벽 50시 아직 어둠이 걷지 않았다
마을의 앞 산(장암산)을 오른 마을에서 해안의 길을 따라 간다 해수욕장의 첨단에 오른 길이 있었다 첨단에는 오르는 길을 찾을 수 없었다. 길을 따라 올라가면 해가 밝아지고 해안 절벽이있었습니다.
이른 아침 이었기 때문에 조금 해적이있었습니다. 계속 올라가면 대나무 숲이 있고 누워서 계속 올라갔다 점점 경사도가 심했다. 산책 후 1시간 정도 지나서 앞산(장암산) 정상에 도착했다 정상에서 인증하고 주변 해안 절벽을 감상했다. 노란 콘 꽃이 환영 하산을 시도 할 무렵에는 멀리서 붉은 해가 떠있었습니다. 해사에 걸려 조금 늦어서 일출 광경을 보았다
일출 광경에서 보고, 그 반대측의 물 생산, 마구산을 보고 하산했다 하산 시절 해병이 더욱 진해져 섬들이 구름에 떠 있는 것 같았다. 하산은 약 30분이 걸렸다.
하산 후 조식을 실시하고 만제도에서 목포행 뉴퀸호에 승선했다
섬여행삼식밥으로 보다 유명해진 만재도~~ 목포에서 멀리 쉽게 접근 할 수없는 섬으로 유감이 남아 있습니다.
오는 도중 배에 이상이 생겨 배가 저속으로 운항 평소보다 약 2시간 정도 걸렸다 그래도 때때로 배 밖으로 나와 아름다운 섬들로 볼 수 있었다. 가사도 방문시 본 지시마, 발가락섬, 사자님의 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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